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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양지연수원에서 제2회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 전공의 수료기념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 개최

- 권용대, 구기태 교수 초청 연자로 특강-


 


단국대학교 치주과학 교실(과장, 주임교수:신현승)및 동문모임 단주회(회장: 김남윤)가2월 11-12일 양일에 걸쳐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7년도 전공의 수료기념 제 2 회 학술대회 및 단주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작년 ITI 이탈리아 회장인 Casentini 초청 1회 학술대회의 연속성 차원에서 이루어진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치과계의 유명연자인 권용대(경희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교수와 구기태(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이 초청연자로 선정되어 최신 임상 지견을 소개하였다.

권용대 교수는 상악동 수술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지식과 합병증,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소개하였으며, 구기태 교수는 감염된 발치와의 분류와 그에 따른 처치법을 소개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전문의를 취득한 김지연, 김창순, 이홍석 전공의의 증례 발표와 선배들과의 discussion을 통해서 현재 단국대 치주과학교실의 진료 철학과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술식에 대한 의견 공유를 갖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후 이어진 단주회 정기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2018년 3월부터 활동하게 될 차기 회장의 선출이 있었으며, 차기 회장으로는 허윤준 원장(홍성 수치과, 13기)이 선출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단주회 김남윤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동문모임 회장으로 취임하여 여러 회원의 도움으로 임기 내에 학술대회가 토대를 갖추는 등 보람된 일이 많았습니다. 내년 학술대회 역시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신임 허윤준 차기회장은 “치주과학교실 발전에 있어 동문모임에서 더욱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여 1년 간의 안부를 묻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였으며, 뒷풀이에서는 단주회 특유의 형제애로 밤을 지새웠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2018년 3회 학술대회의 초청 연자로는 Stefan Fickl 교수(독일)가 확정되어 단국대와 인연을 맺게 되었음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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