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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인터내셔날, 아! 이(齒)를 어쩌나(제2편) 출간

“임프란트 주위염과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BRONJ)”

오늘날 각양각색의 수많은 국산, 외산 임플란트가 유통되고, 임플란트 시술 치과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면서 치과마다 임플란트 시술에 상당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임플란트 후유증에 대한 논의는 묻어두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그 유병율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60%에 육박하는 임상질환이지만, 그 통증이나 불편감이 만성 치주염과 같이 심하지 않아 상당히 염증이 진행된 이후에야 환자가 인식하고 치과의원을 찾게 되는 심각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완성도 높은 효과적인 치료방법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아 치과의사 선생님에 의한 주기적인 체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신흥인터내셔날은 한국임플란트후유증연구회와 함께 임플란트 주위염의 가능한 위험인자와 그에 대한 연구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증례들을 모아 “아! 이(齒)를 어쩌나(제2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 이(齒)를 어쩌나(제2편)”에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BRONJ)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1995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서 골밀도 감소 억제와 골절 예방효과가 입증되어 현재까지 골다공증 환자에게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과 임플란트가 노년의 골다공증 환자에게도 널리 이용되면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장기간 복용과 관련된 악골괴사가 보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임상적으로 이런 종류의 골괴사는 그 발생률이 드물기는 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그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임플란트 시술이나 발치 등을 시행하기에 앞서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본서의 집필진은 각 임플란트 후유증의 모든 원인을 정확히 밝혀 낼 수는 없으나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얻은 지식을 보다 많은 독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임플란트 후유증이 0%에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저자 : 한국임프란트후유증연구회
공저 : 김석규, 김영균, 김정혜, 박현식, 배은경, 설양조, 심준성, 황정원

페이지 : p.303
정가 : 110,000원

출판사 : ㈜신흥인터내셔날 (02-6366-2020)

도서 구입 : www.dentalsemin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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