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제5회 DV world Seoul 2026 조직위원장님 인터뷰

㈜신흥이 개최하는 ‘제5회 DV world Seoul 2026’이 오는 7월 18일(토)~19일(일) 서울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제1,2전시장 및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제5회 DV world Seoul 사전등록은 ‘온라인 학술 등록 & 쇼핑 No.1’ DVmall(www.dvmall.c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비는 학술 강연의 경우, 토요일 3만원, 일요일 5만원이며 양일 등록 시 7만원입니다. 전시만 관람할 경우 무료입니다. 사전등록비는 전액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행복체험’ DV Point로 적립되며, 치과의사 학술 강의 등록비 전액은 신흥연송학술재단 또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에 기부됩니다.
㈜신흥 1년에 단 한 번,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DV world Seoul은 올해 5회째를 맞아, ‘DV 임상 가이드북’을 대주제로 풍성한 학술 강연과 치과 전 분야를 망라한 약 250여개의 전시 부스로 개최됩니다. 이번 학술 강연을 총괄한 김양수 DV world Seoul 조직위원장을 만나, 행사 준비 방향과 학술 구성, DV world Seoul만의 차별화 포인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래는 김양수 DV world Seoul 조직위원장 인터뷰 전문입니다.
Q1. 올해 DV world Seoul의 대주제는 ‘DV 임상 가이드북’입니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기존처럼 단순한 슬로건 형식보다는,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하나의 ‘가이드북’처럼 담아보자는 의미에서 정한 주제다. 최신 임상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실제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실제 임상에서 기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자 했다.
연자분들께도 단순한 증례 소개보다는 실제 임상에서 고민하는 부분들에 대해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렸다.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 강연을 듣고 돌아가실 때 ‘정말 도움이 됐다’, ‘내일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
Q2. 이번 학술 강연 프로그램의 특징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이번 DV world Seoul은 총 4개의 학술강연장으로 구성되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 임상을 폭넓게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서울좋은치과)를 비롯하여 이태희 원장(라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양경선 원장(서울준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 치과), 유기영 원장(인터서울치과), 박준석 원장(서울리더스치과), 박아름 원장(더아름다운치과) 등 총 9인의 조직위원이 학술 강연과 관련하여 실제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와 최신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보존,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했고, 현재 가장 강연을 잘하시는 연자분들을 중심으로 섭외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교정 강연을 추가하여, 하나의 세션으로 집중 구성했다.
Q3. 조직위원장님께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세션이나 강연이 있을까요?
“올해는 교정 세션을 특히 추천드리고 싶다. 버티컬 문제를 비롯해 최근 관심이 높은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교정과 전문의이자 올해 20회를 맞은 DV conference의 학술위원장을 맡고 계신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이 교정 세션 구성과 연자 섭외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투명교정, 과개교합, MFT 등 교정 분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제를 전부 담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교정 전문의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일반 개원의 선생님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메인 강연장에서는 생활치수치료(VPT), 임플란트 합병증 관리, 레진 및 보철 관련 강연 등 최근 임상 트렌드를 반영한 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전체적으로 최신 임상 흐름을 한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구성이 될 것 같다.”
Q4. DV world Seoul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DV world Seoul의 가장 큰 장점은 학술과 전시를 함께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타 행사처럼 특정 분야 중심이 아니라 전체 임상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전시장 분위기도 다른 전시회와 조금 다르다. 단순히 제품을 보고 지나가는 분위기가 아니라 실제 상담과 구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전시회에 참여하는 타업체들도 참가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외부 업체들의 참여가 점점 확대되면서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치과계 전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느낀다”
Q5. 참석하시는 선생님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해 약 2,500명 정도가 방문했고, 행사 종료 후 진행한 참석자 설문에도 약 1,600명이 참여할 정도로 관심과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주변에서 ‘신흥 행사는 꼭 간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다.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늘 부담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올해 역시 기대 이상의 학술대회와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Q6. 마지막으로 제5회 DV world Seoul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매년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올해는 강연장 구성부터 프로그램, 전시장 분위기까지 전체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올해는 예년과 달리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보다 집중도 높은 학술대회와 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SETEC(3호선 학여울역)은 현장 집중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시는 분들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